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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그대들의 꿈의 끝은 어디인가? 청년 여러분, 여러분은 어디에 꿈의 완성을 두고 있습니까? 청년 시기가 되면, 이제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서, 현실에 있는 ‘작은 나’를 발견하고 무척 힘들어하게 됩니다. 한편, 본인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꿈에 대한 실현이 엄청나게 강해집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꿈과 현실의 마찰이 지속되면서, 청년은 점점 꿈에 대한 생각을 줄이게 됩니다. 또한, 내가 실제로 성취할 수 있는 꿈을 찾게 됩니다. 하지... 다음 →

렘넌트의 앞 길에 뭔가 잘 안된다고 느낄때 Scripture Reading for this Topic in Meditation: Genesis 12:10-20 10 Now there was a famine in the land. So Abram went down to Egypt to sojourn there, for the famine was severe in the land. 11 When he was about to enter Egypt, he said to Sarai his wife, “I... 다음 →

젊지만 늙은 사람처럼 사는 사람이 있구요, 늙었지만 젊은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CCC총재였던 김준곤 박사님의 경우는 나이가 80이상이었지만, 항상 젊은이들보다 더 희망적이고, 더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개혁적으로 만들어갔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들보다 더 자신의 삶의 가치에 대해 열정적이었습니다: 자기가 옮다고 생각하는 디자인의 개념이 있으면, 그 개념을 이룰 수 있는 물건이 자신의 손안에서 쥐어질때까지 ... 다음 →

제5강 하나님의 선택과 Cultural Mandate – The Calling of Abram   지 난 번에 우리는 바벨탑의 사건이 단순한 하나님의 배반한 문제 뿐만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주시고 누리라고 했던 축복마저 져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벨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흩으셔야 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2장에서 흩어진 사람들 중에 한 사람과 한 족속을 택하십니다. 그 사람이 바로 ‘아브람’입니다. 1. The... 다음 →

제4강  What is wrong with Babel? 바벨에서 배우는 젊은이의 삶   “Be Strong, Be courageous.”  “Be ambitious.” 이런 말이 젊은이들에게 주어지는 말들입니다. 다가오는 시대는 분명 지난 세대가 갔던 것보다 더 발전된, 그리고, 다른 삶을 살아야 되기 때문에, 젊은이의 도전 정신은 언제나  배양되어야 합니다. There are words like “Be ambitious.”... 다음 →

제3강 God Makes A Verbal-Promise with unreliable People: Genesis 9:1-17   Making Promise with reliable people is not safe for you; keeping promise is more dangerous; God here makes a contract that is sanctioned by death in order to show His faithful mercy and the consistent... 다음 →

제2강 What is the Christian Lifestyle? – The story of Noah   Story of Noah, A Young remnant who stood before the world Genesis 6:1-8 / When man began to multiply on the face of the land and daughters were born to them, 2 the sons of God saw that the daughters of man were... 다음 →

(1) 가인과 아벨       가인과 아벨은 창세기 3장 15절의 최초의 복음을 받은 언약의 자손들입니다. 이들은 우리 렘넌트 청년대학처럼 제2세대 언약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제2세대 렘넌트 세대처럼, 부모들이 받은 복음의 유산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복음과 비복음과의 갈등을 문화적으로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분명 이들은 나름대로의 ‘자신의 길’을 개척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님들이 잘못된 길로 가려다가도 오직...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