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직업관

RemnantSeries

Biblical Interpretation of Work / Job

Eden Presbyterian Church Young Adult Group Professional Day, Sunday, March 30, 2014

Presented by Jaehee Lee.
Contact Info: [email protected]

 

대부분의 기독 청년들과 렘넌트들이 현장에서 직장이라는 전선에 뛰어들면, 몇가지 고민이 생깁니다. 그 중의 하나는 바로 권퇴, 도무지 알 수 없는 미래의 고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내가 해야 할 일, 렘넌트로써 무엇을 기도해야 될지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렘넌트들은 여기서 현장에 대한 매력을 잃어버리거나, 자신이 이 직업의 적성과 맞지 않다는 좌절감에 부딪힐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렘넌트들이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기도했던 내용과 다르기 때문에 엄청난 갈등을 가져오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일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이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에게서 그런 부분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지난 주에는 청년대학부가 성경적인 직업관에 대한 포럼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자는 이재희 청년이었으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발표문에서 여러분은 제대로 된 직업관에 대한 속시원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그 파워포인트 내용을 슬라이드로 엮어놓은 것입니다. 참고로 보시고, 자세한 것은 우리 청년대학 모임에서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Presented by Jaehee Lee

저자
Education Pastor, Young Adults and Colleg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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