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8일 에덴장로교회 주일예배 메시지

본문 : 창세기 37:1-11

제목: 전도자의 삶 – 소망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설교: 박창복 담임목사

우리들을 얼마나 소망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소망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소망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소망 있는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인생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젊은이들 조차도 인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소망있는 삶을 살아 간다고 했을 때 여기에 대한 근거는 어디에 두고 있을까요? 과연 그 잣대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고, 생존중심의 삶이냐! 아니면, 사명 중심의 삶이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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